2020년 2월, 의정부시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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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도서관이 운영되는 의정부시와 매달 각 도서관 로비에서는 특정 테마로 소규모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언제 찾아가도 소소한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의정부시 도서관! 2월에는 과연 어떤 종류의 전시를 만날 수 있을까요?​ ​

첫 번째로 둘러볼 곳은 호원동에 있는 어린이 도서관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많은 그림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취학 전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뽀로로 실을 운영하고 있는 것도 어린이 도서관에서는 2월 한달 간 도서관 2층 로비에서 동화의 그림 전시를 선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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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화책의 그림전시의 주제가 되는 책은 입니다. 인천컨텐츠코리아랩의그림책작가양성과정의우수작인정희정작가의사랑은배고픈갈매기가생선을찾는여정을스케치한내용입니다.하나의 씨앗에서 물고기가 나오는 이야기를 담은 은 독자들에게 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아름다움을 전해줍니다. 어린이 도서관의 2월 전시에서는 그림책의 사랑스런 장면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과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관람하고 보기 좋은 것 같아요.​​

두번째로살펴보실곳은의정부정보도서관입니다. 여기에서는 2월 원, 전시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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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안경은 책 속에 들어있는 빨간 안경을 쓰고 읽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빨간 안경을 쓰고 책을 읽은 후 안경을 벗고 다시 읽어보니 빨간 안경에 가려 보이지 않던 그림이 하나 둘 보이는 신기한 그림책이래요.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파란 늑대는 빨간 안경을 쓰는 꿈에서 예전과 달리 세상이 보이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안경을 벗은 후 다시 보는 그림책에서 색안경에 가려 보이지 않는, 늘 그 자리에 있는 소중한 존재에 대한 그림책 이야기, 정보도서관에서는 원화 전시에서 어떻게 그렸는지 도서관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가릉역 하부에 조성된 이색적인 문화공간, 가재울도서관으로 이동합니다. 이곳 가재울도서관은 출입문 근처의 작은 공간을 활용해 매월 다른 주제로 한빛전시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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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달간은 라이언 킹을 주제로 전시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여기저기 놓인 손바닥 크기의 라이언킹 엽서를 보면 영화 장면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반짝거린 소재의 엽서를 1장 1장 보기도 재미 있네요.​​​

이번에는 의정부과학도서관에 가볼까요? 과학 도서관에는 2월을 맞아원화의 전시를 진행하도록 합시다. 은 대한제국 시절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이다. 창신동에 살았던 어린이들이 본 한국의 근대화 과정을 담고 있어 자연과 역사의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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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기의 장면을 잘 묘사하고 있는 한편, 인물의 묘사가 익살스럽고 귀엽고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그림책이며, 의 원화 전시를 통해 그 시대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만한 전시는 얼마 전 개관한 의정부미술도서관의 개관 기념전시 ‘언제나 곁에’입니다.”다른 도서관과 달리 규모가 상당히 큰 전시장을 갖춘 의정부미술도서관에서는 현재 백영수 작가의 원화 작품을 포함한 포스터, 그림책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백영수 작가의 작품에서는 특유의 색채감과 함께 모성애와 가족애 등의 감정을 느낄 수 있어 가족과 함께 관람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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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도슨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시 해설의 운영 시간은 2회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전시장 입구부터 시작하면 관심 있으면 시간을 맞추어 방문하고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이처럼 2020년 2월 의정부시 곳 곳에서 만들어진 크고 작은 전시회 정보를 모아 보았습니다.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쉽게 관람할 수 있을 정도의 도서관 방문 계획이 있다면 잠시 시간을 두고 전시도 함께 감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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