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확정후 메일
2월에 초등 학생 아들과 나에서 신속 항원 반응 검사를 2회 받았습니다.
토요일에 음성 반응이 나오고 일요일에 증상이 나타나고 월요일에 병원에 가기 전에 다시 음성 반응이 나왔다.
병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고 감기약을 처방 받았어요. 그리고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신속 항원 검사를 다시 받아 양성이 나오자, 다음날 PCR검사를 받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진이란 메시지를 보건소에서 검사한 다음 날 오전 8시에 받았습니다.
그 사이의 증상이 코로나의 때문이었다니…#코로나 증상 코로나 증상은 감기 증세와 비슷해서, 목의 통증이 심한 어지럼이 있었습니다.
초등 학생 아들은 2일 정도 열이 나고 저는 예방 주사를 맞다 보니 열은 별로 나오지 않았지만, 기침이 많이 나왔어요. #코로나 완치 후, pcr검사 결과 2월 말이므로 격리 기간은 1주로 줄어 휴대 메일에는 PCR검사를 격리 해제 전에 받도록 나오고 있었습니다.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이 메일은 동거인에 해당하는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휴대폰 메일의 내용을 잘 이해되지 않고 아들은 PCR검사, 또 양성이 나와서 벌써 일주일 격리해야 했어요. 저는 아직 결정이 나와서 다시 한번 검사 받으러 가야 하느냐고 생각했는데, 마침 제가 신청한 격리 해제 서류 때문에 보건소로부터 연락이 와서 문의를 했더니 환자는 완치 후 계속 PCR검사 결과가 최대 3개월까지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 전에 문의를 하고 싶어서 몇번이나 보건소에 전화했었는데 너무도 감염자가 많이 나온 탓인지 계속 전화를 받지 않았어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진 후 등교 중단, 결국 아들은 개학해도 학교에 가지 못하고 아들은 좋아했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아들이 새 학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이었습니다.
새 담임 선생님께서는 양성 판정을 받은 보건소의 문자를 캡처하고 보냈습니다.
감염자가 너무 많은 탓인지 학교는 개학 날 이후 일주일에 2번 정도 등교하고 나머지는 줌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이 개학 날 못 가서 새로운 교과서를 받지 못했지만 학교 측이 교과서를 경비실에 갖다 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신속 항원 키트도 교과서와 함께 들었는데 검사는 안 해도 좋을 것 같아서 선생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물론 선생님에는 완치자의 경우 계속 양성이 나온다는 보건소 측의 이야기도 들은 대로 말씀 드렸습니다.
#코로나 완치 후 백신 접종 최근 소아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해서 걱정하는 보호자의 더 많은 것입니다.
나도 그렇습니다.
보건소의 선생님에게 아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진 후에 완치해서도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지 문의했는데, 원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완치 후 항체가 되는데 백신 접종은 국가 정책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이야기는 곤란하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백신 접종으로 국가적 비용도 적지 않으시겠죠, 백신에 의한 후유증도 있는 만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자에게 불필요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되게 국가 제도를 정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격리해제전에 받은 pcr검사결과
#코로나확진 #pcr양성 #코로나완치후pcr검사양성 #코로나완치후pcr검사미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