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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수와 호칭 가족관계도 이야기 할아버지와 나는

마을 수와 호칭 가족관계도 이야기 할아버지와 저는 한 마을입니다.

옛날에는 대가족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형제의 가족까지 대가족으로 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소가족으로 핵가족 형태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가족 중에 이것저것 배울 것이 많다면 요즘은 서로 바쁘고 가족끼리도 함께 모이는 시간이 부족해서 배운다는 것에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며느리가 된 입장에서?무조건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옛날과 비교해 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예절이나 규칙은 놓치는 부분이 많고 그런 부분들이 정말 아쉬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해줘야지~

이번에 읽게 된 처음 배우는 마을 수와 호칭 이야기 키위북스 할아버지와 저는 한 마을입니다.

가족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 마을 수와 호칭 가족관계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우리 아이에게도 정말 좋은 독서 타임이었습니다.
^^

처음 배우는 촌수와 호칭을 이야기하는 아버지와 저는 일촌입니다.

초등학교 교과 연계 도서로 미국에 살던 토니의 가족이 할아버지의 환갑을 맞아 한국에 올 때 알게 되는 친척 간의 관계를 보고 친척 간의 촌지가 어떻게 되어 어떤 호칭으로 부르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60세 생신 환갑을 맞아 보스턴에서 한국으로 온 토니의 가족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밥을 먹는 것이 소원이기 때문에 한국에 오게 된 것입니다.

토니의 어머니, 아버지의 경우 두 분 다 한국인이지만 미국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토니도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라간 이름은 우주인데 외국에서 부르기 쉬운 토니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작은 사회, 가족 혼인과 혈연, 입양 관계로 구성된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라 할 수 있는 가족

우리는 가족을 통해 말과 행동을 배우고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태도와 규칙, 예의를 배웁니다.

남의 일이었던 엄마 아빠가 결혼을 통해 가족이 되고 엄마 아빠의 아이로 태어나 혈연으로 구성된 가족이 되고 ^^

꼭 혈연이 아니더라도 입양을 통해 생긴 가족, 친형제처럼 지내는 이웃이나 친구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같은 인연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다문화 가정도 많이 볼 수 있지만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이 결혼하거나 다른 나라의 자녀를 입양하는 비율이 늘면서 다문화 가족의 비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혈연관계로 맺어진 가족은 신체적으로도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유전자의 비슷한 부분에서 생김새가 비슷하거나 혈액형도 비슷해 재능이 있지만 성격뿐만 아니라 비슷한 병을 앓기도 합니다.

재능이나 성격, 음식, 취미, 말투, 버릇 등은 혈연관계가 아니더라도 함께 오래 살다 보면 비슷해질 수밖에 없겠죠.

큰 집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버지 가족이 지붕 아래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은 이런 대가족 찾기가 힘들죠~

지금 우리도 각자 가정을 이루고 모두가 흩어져 사는데 사는 지역도 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1명~3명의 소가족 형태의 핵가족이 많이 보입니다.

가족끼리 비슷한 부분이 많다니 굉장히 공감되는 달랑구우리 1호랑 3호는 정말 어렸을 때 붕어빵이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비슷하더라고요.

눈꼬리를 보면 1호나 3호는 신랑 중에 2호는 아버지를 닮았어요.

1호나 3호의 얼굴 모양은 나를 닮아서 엄마, 아빠 얼굴을 다 볼 수 있어요.

가재 잡으러 갈 때 일어난 일 때문에 사이가 더 깊어졌어요.

친척언니, 오빠들 만나면 되게 재밌는 1호 책을 읽다가 언니, 오빠들 보고 싶대.

이야기 속에서는 다 핵가족으로 나오는데 저희는 친정 쪽에 아이가 둘, 셋이니까 저희 집까지 합치면 아이만 8명이거든요.친척언니, 오빠들이 모이면 너무 재밌죠~

친척과 저와 어떤 사이인지 친정과 외가도 알아보고 족보라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한 집안의 역사이자 보물이라고 할 수 있는 족보의 집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족보에 토니의 원래 이름인 우주, 사촌 기주와 사촌 미주까지 실려 있는 것도 확인됐습니다.

사흘 뒤 다시 보스턴으로 돌아가게 된 토니의 온 가족이 모인 게 선물이라며 행복해하던 할아버지, 아주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 같은 토니입니다.

애매한 곰솥을 금방 알아! 사실 저도 여기서 틀렸던 관계를 금방 알았어요.

이야기 중에 토니의 아버지가 자신보다 어린 사람에게 아저씨라고 부르는 장면이 있는데, 저희 친정에서도 아버지보다 연하.나랑 나이차이가 별로 없어! 저보다 어린 삼촌도 계시거든요. 흐흐흐흐

여기서 보니까 또 신선하더라고요.

정말 신기한 효도네요~

아이들에게는 어려울지도 모르는 통팬, 그리고 호칭까지 토니의 이야기와 함께 알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

아직은 어렵지만 가까운 친척에게는 제대로 된 호칭을 부를 수 있겠죠?

요즘은 만나기가 어렵지만 언젠가 조용해지면 친척들과 교류하면서 지금의 시간을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을 수와 호칭을 몰라도 마을 수와 호칭 가족 관계도 이야기로 미리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에게 어려울지도 모르는 처음 배우는 촌수와 호칭 이야기 키위북스 할아버지와 저는 한 마을이래요.참고해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