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상차림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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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제사상 #제사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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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매년 몇 번씩 자기 목숨을 보내지만 매번 생각이 안 나서 우왕좌왕해요.■할아버지가 살아계실 때는 순간 척척 해주셨는데 이제 안 오시니 준비하기가 너무 헷갈려요.다행히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어서 검색하면 바로 나와서 매번 한 손에 휴대폰을 들고 차례대로 음식을 놓고 다니지만 몇 차례 하다 보면, 설날이나 추석 같은 명절에 먹는 것은 밥이 떡국을 차리고 추석에는 송편을 추가로 올리는 방법으로 사당 또는 가정의 거실과 안방 등에 제물을 놓으면 좋지만 지역과 가정에 따라 조금씩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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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재사상에 이래라 저래라 말처럼 산 차림은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요.그래서 옛날부터 고수해 온 가문의 전통에 맞는 제사 복장은 알고 계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시대가 변하거나 종교가 다르니까 꼭 같은 일을 따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하지만 근본은 알아야 변형이 가능하지만 돌아가신 분이 생전에 좋아하던 요리와 가족이 즐기는 메뉴로 대체해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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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음·예 상을 만든 방법은 3~40년 전부터 신문과 방송을 통해서 일부 가문의 법률이 전해지면서 일반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지금의 방법은 예법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며 과거에 정해진 법이 없었던 것도 아니라는 점, 주자 의례, 국조식, 굉장히 꿈 요결 등에 기본적인 상 등의 법이 있었지만 어떤 음식을 놓고 어떻게 두느냐 등은 지금처럼 구체적으로 나타내지 않습니다.이처럼 물론 식탁에 올릴 재료는 살 때 최대한 가장 좋은 것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려운 생활에, 또 값을 높게 해서 준비해야 한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져서도 안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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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제가살때가장중요한것은형식이나절차가아니라가족간의화목과조상들을모시는정성이담긴마음이아닌가싶습니다.진설은지방과집마다다소차이가있지만몇가지생각을해보면위와비슷하다고생각하면될것같습니다.

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에 맞추어 고기전과 생선을 올려줍니다.그 다음 국을 올린 3열은 오탄, 소탕, 육탕 세가지 냄비를 올리는 것이 원칙이지만 경우에 따라서생략해도 좋습니다건어물(낙지, 황태, 오징어 등)을 왼쪽에 두고 식혜는 오른쪽에 두고 삼색나물은 건어물과 식혜의 중간에 올리면 된다는 점 또한 대추, 밤, 배 같은 색이 붉은 과일도 방향에 맞춰 놓아야 하는데 이때 사과나 배는 위아래만 썰고 밤은 껍질을 벗겨 놓습니다.여기에서 조율사나 붉은 동백서의 2개 중 1개의 법에 따르는 곳도 있으므로 가정에 맞춰서 올리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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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할 때는 공통적으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국이나 부침개, 고기는 따뜻한 상태로 올려야 하고, 음식의 젓갈은 삼가시게 조심해야 한다는 것! 또 귀신을 쫓는 팥을 쓰지 말고 백구를 이용한 떡을 올리는 것이 옳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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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향신료를사용하면안되고간장과소금만으로맛을내는것이중요한데특히한국인이사랑하는고춧가루와마늘은들어가서는안된다고합니다. 귀신을 쫓는 대표적인 의식인 ‘고추 마눌’이니 상에 올리면 안 된답니다.지로 끝나는 물고기는 예로부터 하등선으로 알려져 왔다고 합니다.그래서 지로 끝나는 생선은 상에 올리지 않고 생선 또는 생선으로 끝나는 숭어, 민어 조기 등을 올렸다고 합니다.그리고 해삼이나 장어 같은 비늘이 없고 긴 생일은 불길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급적 올리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오늘은 제사상차림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혼란스러운 분들, 조금 도움이 되었나요?여름방학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제법 추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벌써 추석도 지났으니 가을도 다가오는 의미일까~? 돌아오는 재사상에는 제가 가르쳐준 글들을 잘 참고해서 가족 친척들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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