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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모든 생활에 여유가 생겼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만, 수원스피치학원을 다니면서 예전에 비해 자신감도 생기고 인정받게 된 것이 큰 것 같습니다.
처음 박사 영국 스피치아카데미를 찾았을 때만 해도 누가 봐도 얼굴에 근심이 가득했던 저였어요. 직장 상사들도 그런 저를 항상 못마땅하게 여겼는데, 그런 분위기를 알 수 있는데 타고난 성격은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에 아무 노력 없이 그냥 피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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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팀장님이 장기출장을 가셔서 그 역할을 제가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상사에게 보고하는 것부터 팀별 발표, 그리고 고객사와 미팅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이게 제 나름대로 극복의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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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필요했던 것은 발표 우울증을 극복하는 것이었지만 그것도 단시간에 개선해야 할 상황이라 더 초조해졌습니다. 정말 수원 스피치 학원 발표 우울증을 해결했어요.그때는 퇴사까지 생각했지만 노력해서 들어간 회사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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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학원을방문해서원장님과상담을했는데,자신감이온몸에서솟아나온다는것이이런느낌이구나라고생각이들었습니다. 대화를 하면서도 배려심이 몸에 밴 매너에 놀란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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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마음이 급하다는 말까지 했더니 충분히 가능하다고 해 안심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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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은저처럼우울증을고치기위한반도있었고대인관계와말솜씨그리고임기응변등에대처하는반도있었습니다. 또, 건배사나 신년 인사 등, 사장이나 임원에게 필요한 스킬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원스피치학원에는 사회초년생도 있지만 사회경험이 많은분들도 많지만 연차가 쌓일수록 앞에서 이야기해야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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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클래스도 있어서, 조리있게 이야기하는 스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 팀도 꾸준히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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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이용해서 배우는 청소년반도 있었는데 조카가 조용한 성격이라고 생각해서 물어보니 여기서 배우면 자신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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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앞에남들이주목하는것에두려움을느끼고긴장하는것은물론불안감까지갖는것을극복하는방법을습득했는데요. 말할 때 어디를 강조해야 하는지, 또 음성의 높낮이, 강약은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등을 훈련을 통해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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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때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나니 평소 대화에서도 상대방을 이끌어갈 수 있을 것 같았고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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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문장은 낭독하듯이 말하는 연습을 하는데 호흡법이 중요했어요. 끝까지 안정적이고 딱딱한 목소리를 유지하면서 발성하는 훈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5,10단계의 발성 법으로 음성을 연출하고 표현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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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스피치 학원에서는 연단에 오르는 자세와 매너 제스처까지 익힐 수 있었습니다. 상황에 맞는 제스처는 물론, 시선을 어떻게 처리할지 안배하는 방법도 몸에 익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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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을 통해 익히는 것으로 훨씬 쉬웠지만, 연기를 하도록 설득기법을 배울 때에는 처음에는 부끄러웠지만, 금방 익숙해져서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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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지도력과 통솔력, 그리고 배짱까지 키울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자신감까지 계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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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미지 메이킹이었습니다. 처음 인사할 때부터 호감을 갖고 있는지, 불호감인지 결정되는데 적극적인 암시를 활용해서 항상 마인드 컨트롤을 하라고 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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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하면그런부분이정말중요한데그동안은그냥나름대로살아간다고만생각하고만들어나간다는건몰랐습니다. 이렇게라도 알게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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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매너를 가진 사람을 보면 부럽긴 했지만, 저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까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 저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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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이라도 하면 항상 첫 고민이었는데 그런 고민도 해결이 됐죠. 서론,본론,결론을구성하는방법은물론이고미리리허설을하는것이중요하다는것도알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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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에는 항상 카메라로 수업하는 것을 촬영하는데, 빔 프로젝트나 모니터로 촬영된 것을 보면서 제 단점은 고치고 장점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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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부끄러웠지만 그것도 중요한 수업자료라는 것을 느꼈고 객관적으로 저를 볼 기회를 갖는구나 생각하고 연습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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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행이나 게임 진행 같은 것을 수업 시간에 실습하는데 그런 과정에서 재치와 순발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워크숍을 갈 때 앞장서서 분위기를 주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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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피치학원에서는 화술과 자기계발이라는 교재는 물론 별도로 준비되는 각종 원고, 그리고 차트에서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소인정예로 충분히 수업시간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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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는 분들과 친분을 쌓아가면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동지애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도 이곳의 장점이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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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랑도친해질수밖에없는데항상따뜻하게격려해주고분위기를잘이끌어주고상담도스스스럼없이하게되고 든든한멘토가생긴것같습니다.
수원스피치학원에서 변화된 나를 발견하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꼭 이런 기분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