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간 아파트 시장동향] 종부세 고지에도 서울 아파트값 여전히 상승세 – 부동산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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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확대 방침 발표로 양천구의 매매전세 상승폭이 확대되고 겨울방학 이사 움직임과 청약대기 수요로 전세시장의 상승세를 유지하며 서울지역 전반에 매물이 부족해 비강남권까지 아파트 값이 올랐다. 종합부동산세 납부가 본격화됐지만 세 부담에 따른 매도 움직임은 크지 않았다. 오히려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자사고 폐지와 정시 확대 등의 영향으로 양천 등 학군 인기지역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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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값은 0.08% 올라 24주 연속 상승했다. 재건축이 0.08% 올랐고 일반 아파트는 0.04% 상승했다.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각각 0.08%, 0.04%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임대시장은 겨울방학 대비 학군수요와 청약대기수요 유입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이 0.04% 올랐고 신도시와 경기 인천이 각각 0.08%, 0.03% 올랐다.[매매] 서울 아파트시장은 부동산 규제로 인한 매물침하와 추가상승 기대로 수요가 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강동(0.20%) 양천(0.19%) 성동(0.14%) 광진(0.12%) 금천(0.12%) 관악(0.10%) 동대문(0.10%) 동작(0.09%) 등의 순이었다. 강동은 비교적 입주연수가 길지 않은 아파트가 상승을 주도했다. 고덕동 코덕래미안힐스테이트와 고덕IPARK, 명일동 래미안명일역 솔베뉴 등이 1,000만~4,000만 원 올랐다. 양천은 교육제도 개편 문제와 맞물려 학군 수요 움직임이 늘면서 신정동 현대와 청구, 목동 신시가지1단지, 목동 신시가지3단지 등이 1,000만~3,000만원 올랐다. 급매물이 소진된 성동은 금호동4가 금호대우와 금호동3가 두산, 성수동2가 서울숲 힐스테이트 등이 1,000만 원~6,000만 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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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는 강남 접근성이 좋은 경기 남부권 소재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1분당(0.15%), 2평촌(0.12%), 3광교(0.12%), 4동탄(0.09%) 5일산(0.03%) 醫 판교(0.01%)가 올랐다. 분당은 서현동 시범한성, 시범한양을 비롯해 정자동 한솔주공 4단지, 개티공무원 4단지, 야탑동 장미현대 등이 1,000만~4,000만원 올랐다. 평촌은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비산동 관악청과 관악현대, 평촌동 초원대원, 몽현대 등이 광교는 이의동 광교자연안자이1단지+2단지+3단지가 1,000만 원-2,500만 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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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인천은 안양(0.16%) 의왕(0.15%) 수원(0.12%) 광명(0.11%) 양주(0.10%) 부천(0.09%) 하남(0.09%) 등이 상승했다. 안양은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면서 관양동 평촌더샵센트럴시티와 비산동 관악청구, 미륭호계동 한마음광2차 등이 1,000만~4,000만원 올랐다. 의왕은 내손동 의왕의손e편한세상과 포일자이 등 대규모 단지에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250만 원~500만 원 올랐다. 수원은 망포동 영통SK VIEW를 비롯해 메탄동메탄위브하늘채, 천천동 천천대우푸르지오, 권성동 수원 권선자의 e편한세상 등이 500만 원-2250만 원 상승했다. 아파트 공급 부담이 계속되고 있는 시흥(0.03%) 안산(0.01%)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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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서울은 양천(0.20%) 강동(0.17%) 강서(0.10%) 관악(0.09%) 동작(0.05%) 송파(0.04%) 중랑(0.04%) 강남(0.03%) 등이 올랐다. 우수한 학군 지역으로 꼽히는 양천은 교육제도 개편 이슈까지 겹치면서 전셋값 상승폭이 커졌다. 신정동 현대, 청구를 비롯해 목동 신시가지1단지, 목동 현대하이페리온II 등이 1,000만 원-4500만 원 상승했다. 대규모 입주물량이 공급되고 있는 강동은 신축아파트에 전세수요가 계속 유입되면서 올랐다. 고덕동 고덕IPARK를 비롯해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둔촌푸르지오 등이 500만~2,000만 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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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는 광교(0.15%) 분당(0.14%) 평촌(0.09%) 김포한강(0.09%) 일산(0.07%) 동탄(0.07%) 등이 상승했다. 광교는 전세 수요가 이어지면서 이의동 광교자연안자이1단지+3단지를 비롯해 원천동 광교호 밤베르디움이 500만 원-2,500만 원 상승했다. 분당은 전세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겨울방학 학군 수요가 겹치면서 서현동 시범우성, 시범현대, 시범한양을 비롯해 분당동 샛별라이프 등이 1,000만 원~3500만 원 올랐다. 평촌은 전세 물량 부족으로 비산동 관악청구 평촌동 조원대원 호계동 무궁화 태영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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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은 ▲광명(0.10%) ▲성남(0.09%) ▲의정부(0.08%) ▲남양주(0.07%) ▲수원(0.06%) ▲안양(0.06%) ▲의왕(0.06%) 등이 올랐다. 광명은 인접한 가산구로 업무지구 출퇴근 수요가 유입되면서 철산동 철산래미안자이, 하안동 광명두산위브트레지움, 광명동 한진 등이 500만 원-1,000만 원 상승했다. 성남은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앙동 중앙동 힐스테이트 1차+2차, 단대동 선경논골이 500만 원-1,000만 원 올랐다. 반면 매매시장과 마찬가지로 아파트 공급 부담이 계속되는 안산(0.01%)과 시흥(0.01%)은 매매임대 모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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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규제책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자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확대 등 추가 규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부동산시장 과열 등을 우려해 기준금리도 연 1.25%로 동결됐다. 그러나 주택공급 감소 우려와 매물 부족 현상이 해소되지 않으면 서울 아파트 시장의 불안한 시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반면 수도권 전세시장은 초겨울에 접어들었지만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자사고 폐지, 정시 확대 등 교육정책 변화, 분양가 상한제 지정에 따른 청약대기 수요 발생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데 따른 현상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우수 학군 지역을 중심으로 겨울방학 학군 수요가 더해지고 있어 국지적인 전셋값 상승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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