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일기] 이제는 친정에서 2주, 산후조리, 힘든 육아생활 시작(48-424)

 지난번 포스팅 보기 # 레이나 산후조리원에서 2주간 몸조리를 하게 됐다. VVIP룸에서 지내게 됐는데 m.blog.naver.com 저번에 포스팅 보기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하는 48목요일은 남편이 출근하는 날이라 친정엄마 찬스에서 차를 타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요양원에서 퇴소하고 2주간은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더 하기로 했다.리원이랑 같이 할머니 댁에 방문하는 건 처음이네!

리원이랑 같이 지내는 방이다출산 전까지 열심히 육아용품을 본가에 주문했는데, 이렇게 세트로 되어 또 뭔가 달라졌네.

48 목요일 리원은 외가 할머니 댁에 오자마자 자고 있어.신생아들은 모로 반사가 심해 이처럼 몸을 밀착하고 잘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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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처음으로 리원이와 새벽을 함께한 날이다세 시간 간격으로 꿈틀거리며 “엄마, 갖고 싶어”라고 울던 리원. 잠을 못자서 내 눈 밑이 너무 움푹 들어가 있었다.

410 토요일 아침 내내 1시간 간격으로 끙끙대며 엉엉 울었다.그나마 남편이 퇴근해 친정에 와줘 번갈아 리원을 돌봤다.덕분에 새벽에 잠시라도 잠을 잘 수 있었다.

아기는 모유, 분유를 먹고는 트림을 하고 자야겠다.트림을 하고 누워 있어도, 가끔 분수의 흙을 흘리는 일이 있는데, 그럴 때에 역류 방지 쿠션이 있으면 편리하다.엘리바 역류 방지 쿠션은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육아템추천 #역류방지쿠션 #엘리바

4월 11일 일요일은 새벽에 리웅이가 아주 편하게 3시간 간격으로 일어났다그래서 다음날 컨디션도 아주 좋았다.사진에서처럼 아기도 몸 상태가 좋으면 꽤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인다.

4월 11일 일요일, 신생 아모 로반사에 매우 유용한 흰동가리이다.이를 착용한 뒤에는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기도 한다.또한, 지퍼가 위아래로 2개로 되어 있어 기저귀 교환에도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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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새벽 3시부터 안 자고 아침 8시까지 놀러 다녔던 리원이조리원 퇴소 후 신생아의 수면 패턴을 가다듬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413 화요일 리원이랑 엄마랑 님의 인연이 끊긴 날! 제대탈락을 어떻게 보관할지는 좀 더 생각해보자.

4월 13일 태교를 하기 위해 출산 전에 직접 만들 초점본을 네이버에 검색해서 주문했다.현재는 이렇게 리원의 놀잇감이 됐다. 아직도 리원이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다특히 낮잠을 자기 전 엄마와 함께 침대에 누워 20분간 이 초점본을 보고 기분 좋게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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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수요일 오늘 하루 종일 리원이가 뭉클했어ㅠㅠ엄마도 울고 싶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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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에 친척언니가 리원이를 만나러 놀러왔어. 리원이 선물도 잔뜩 들고 놀러왔어.오랜만에 언니랑 얘기를 하는데 이제 육아에 관한 얘기를 하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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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목요일 새벽 이러다 큰일 나겠구나 싶을 정도로 울던 리원이 아침에 목욕을 하고 나서는 너무 기분 좋게 웃었다.울면서 두 번이나 구토를 해서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ㅜㅜ

제416금요일에 수면교육을 이어서 실시하고 있었다.밤이 바뀌어 깨어 있던 리원이가 새벽에 곤히 자고 일어나기 시작했다.드디어 사람이 생겨나고 있는가

4월 16일 출산 전 산 쪽 리원에게 물렸더니 너무 커서 입 밖으로 떨어졌고, 리원이가 더 크게 울었다.그래서 다시 네이버 검색으로 찾은 리원에게 꼭 맞는 쪽쪽을 구입했다.키가 작아 신생아 때도 많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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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토요일 새벽에 조금씩 수면부족을 보이더니 시간이 자꾸 밀려나와 아침으로 바뀌었다.요즘은 새벽에 수유 두 번 하면 푹 자고 일어난다.잘해 김리원!

리원이 잠꼬대 할 때마다 한 팔로 안아주니까 어깨가 너무 아팠다.거기서 구입한 신생아 아기띠다. 착용하고 나서 정말 엄마 품에서 5분도 안 돼서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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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8일 아침일찍 일어나라 위 목욕을 했다.오늘은 친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뵈는 날이다.양가 어른들이 리원과 시간을 보낼 때 남편과 오랜만에 짧지만 산책을 하는 데이트를 했다.리원이도 피곤했는지 완전 푹 잤어

419 월요일 오전에 따뜻하게 목욕 타임을 즐기고 푹 잤다친정엄마 찬스를 이용해 집 주변을 가볍게 산책하고 돌아왔다.출산한 뒤 너무 집에 틀어박혀 있어도 좋지 않다는 교수의 말에 짧게나마 산책을 하려고 노력했다.

슈너글 욕조는 목을 가누기 힘든 신생아 시절에는 조금 위험하고 사이즈가 큰 편이다.그러나 외할머니가 항상 이렇게 몸을 지탱하고 안전하게 사용했기 때문에 신생아 초기부터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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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화요일 새벽 2시반부터 사진 진짜처럼 리원은 계속 저 상태였다진진아 리원이 모습이 불쌍하고 귀여운 게 뭐지?하루종일 푸엔!! 하며 울던 하루, 또 밤낮이 바뀌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 ´ ; ω ; ` )

421 수요일에 리원이가 그만 먹는 분유의 양이 늘었다.조금씩 살이 찌고 있는 느낌이다.

제422 목요일 오늘은 강남차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예방접종을 한다.그는 B형 간염 2차 접종을 받다가 허벅지에 주사를 맞고 깜짝 놀라 푸앵!하며 눈물을 보였다.그리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숙면을 취했다.

넷째 주 토요일 친정 마지막 날 리원이 외할머니가 이렇게 너를 사랑하는 거 기억할까?그리고 콩이가 리원을 보호하려고 항상 옆에 앉았던 것도 기억나니?리원아 넌 세상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고 있어이것도 기억하고. 본집에서 산후조리를 2주 동안 하게 됐는데 이제야 알았어.제가아기를낳다보니까우리엄마에대한고마움과존경이더커졌다는걸.부족한딸아,이렇게도와준엄마,정말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