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화재보험 소비자 농락, 기만행위 실체고발을 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5월 16일, 저는 차를 삼성 화재 탁송차로 이동하려고 했습니다.
삼성화재 견인기사가 차를 상차하다가 보도블록 아스팔트에 차를 파손해 차를 상차하는 과정이 생겨 견인기사 차를 파손해도 죄송하다는 사과 없이 보험처리합니다~ 이런 말투에 저는 이 사람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당시 문자로 차를 긁어서 보내달라/그리고 다음날 보험접수를 바로 진행해달라고 이야기를 했고, 그로인해 견인기사님 죄송하다는 문자 내역과 함께 보험접수가 이뤄졌습니다.

보험처리된 내용은 적재물 배상 책임보험이며 문자 내용에 따르면 7일 이내에 지급될 예정인데, 1건을 한 달 이상 미루고 있는 내용에 대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후 차량 현장조사를 마치고 견적서를 보내달라는 내용과 함께 사건이 잘 진행되고 있었지만 삼성화재 측은 금액적으로 맞지 않는다며 견적이 2000만원 후반대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터무니없는 근거 없는 이야기로 견적서에 청구된 부품비만 1500만원이 넘었는데도 1000만원 이상은 지불할 수 없다며 연락을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자메시지의 내용을 보면 여러 차례 연락을 진행하여 답변을 달라고 요청하였고, 요청한 내용을 저는 모두 타당한 근거와 확실한 내용 및 자료로 답변을 성실하게 진행할 의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 넘게 끌고 차가 아무리 비싼 차라고 해도 이런 식으로 업무처리를 하는 게 맞는지 처리를 안 하고 뒷전으로 미루고 시중일관 연락을 피하면서 엉뚱한 무리를 하는 게 회사 매뉴얼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사고로 인해 나는 차량에 상당한 피해를 입고 출고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고가의 차량에 파손을 당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사고 당시의 차량 사진을 첨부합니다.
차량의 카본립, 범퍼, 휠타이어가 2억이 넘는 고가 차량이라 당연히 견적은 2천만원 이상 나왔고,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차량이 파손돼 억울한 상황에서도 삼성화재는 근거 없는 내용으로 금액 절충에 나섰습니다.
-부가세는 낼 수 없다던가.- 금액이 견적서가 청구됐는데도 맞지 않는다거나.- 상부에 보고한다든가.
이러한 행위로 인해 계속 처리를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저에게 개인적인 감정을 담아 분노를 표출하고 금감원에 민원까지 넣는 과정이 생겼습니다.
안그래도 회사를 운영 중인 저에게는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라 너무 매일 힘들고 이런 말도 안 되는 업무처리 방식에 화가 났습니다.
이후 삼성화재 측은 담당자가 변경된 후 답변서 미제출, 담당자 변경 요청 불이행, 변경된 담당자와의 내용 확인 등 제대로 된 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책임회피, 어떠한 해명 및 답변도 없으며 삼성화재는 소비자 기만을 하면서 계속해서 차량 처리에 대해 경찰에 신고하라며 소비자인 저를 농락하고 있습니다.
- 그렇지 않아도 저는 현재 경찰서 접수 및 사고 조사를 철저히 다시 하고 있지만 도저히 용납할 수 없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부당행위가 많아 추가적인 피해자 및 이러한 기업의 실태를 고발하기 위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 사건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하며 사실 고발을 여러 플랫폼을 통해 하고 있으며, 현재 저 말고도 이러한 삼성의 엉뚱한 업무처리 방식에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많다는 내용 역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이렇게 업무처리를 진행해도 되는지 소비자를 기만 농락하면서 어떤 이슈도 없었던 것이 기업의 힘인지 정말 궁금하지만, 어떤 대답도 없는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아 억울한 부분이 정말 많지만 소비자의 현명함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판단되어 용기를 내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원래 지불하기로 한 현재는 제대로 된 조사도 없고, 차의 높낮이가 맞지 않는다는 동피보험자를 설득해 모른다고 시중 일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금액 확인을 하고 처음에 문제가 있으면 지급하겠다고 하지 않고 처음부터 사고 조사를 했어야 했는데 한 달이 지난 뒤에 사고 조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내용인데 이제 와서 소비자 기만을 하는 삼성화재를 저는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삼성화재 측과 이야기한 후 피보험자 견인 운전자는 알 수 없다고 시중에 일관하고 있으며,
사건으로부터 한 달이 지난 후에 현장 조사를 하려고 한 달이 지난 아스팔트에서 차량 페인트를 찾으려고 하고 있고,
현재는 두 달이 넘었지만 금액이 맞지 않는 문제를 현장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음에도 핑계를 대면서 계속 현재도 시간을 벌어 소비자들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이게 보험사의 사기와 다른 게 뭘까요?나에게 삼성화재 측 담당자들이 피보험자와 따로 만난다고 했는데 그 후 피보험자는 자신은 긁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런입장을주장하고있습니다.
나는 여기서 의문을 가지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았어요.
-몇 번 만난 뒤 왜 모르겠다며 처리하던 보험처리는 왜 어떤 것도 진행되지 않나.
- 한 달이 지난 후 왜 삼성화재와의 대화를 통해 피보험자는 주장을 알 수 없다며 왜 처음에는 죄송하다며 보험처리를 진행한 건에 대해 어떠한 처리도 되지 않는지
- -삼성화재 콜센터에 계속 문의를 넣어도 왜 계속 같은 김X우 보상책임센터장만 상부부서장이라고 거짓말하고 전화를 끊고 혼자 받나.
- 소비자를 기만하고, 농락하고, 아무것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억지스러운 삼성화재의 모습에 저도 지금까지 삼성화재보험만 쓰는 입장에서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 정말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이라고 생각하고 믿었던 대기업의 소비자 기만 및 농락을 하는 행위에 대해 정말 실망스럽고 차량 4대를 삼성화재보험을 넣어 이용하던 저도 모두 보험을 철회한 후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추가적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이 글을 작성하고 삼성화재 측은 확실한 업무처리와 명확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