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나 방탄소년단 BTS 스페셜 패키지 구입, 내가 뽑은 건 바로…..!

약국에 들렀어요. 레모나 BTS 패키지를 구입하기 위해서.​

>

이 포스터가 붙어있는 약국에서 방탄소년단의 레모나를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에는 모르고 동네 약국을 다 돌아다녔어요. 이제는 쉽게 구할 수 있어요.^^​

>

빅사이즈의 레모나, 작은 레모나가 함께 놓여집니다. ​

>

저는 위염이 심해서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데 방탄이 제게 레모나를 먹였습니다.​

>

개봉 후 불량품이 아닌 단순 변상에 의한 교환과 환불은 불가하다고 합니다. 7명 중 누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이는 정말 평소 소비 습관과 어긋납니다. 실용적이어야 하고 확실한 것이어야 구매할 수 있는데 왜 이렇게 BTS 앞에서는 자기 원리와 원칙이 자꾸 흔들리는지.

>

계산을 하는데, 약사님이 ‘원하는 분이 나왔으면 좋겠어요’라고 힘을 내셨어요.응원의 말을 듣고나서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

피로 회복, 기미, 주근깨 완화, 아무래도 좋아요. 어차피 저는 못 먹어서 동생 줄테니까… …

사실 동영상을 찍었는데 올릴 수가 없네요.상자를 열기 전 남편이 “이건 봐도 진이야. 뭔가 느낌이 든대. 100%라인이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니 정국이가 들어있다, 정국이가 여기 있다’고

>

진이네.

물론 진이도 많이 좋아해요. 매우 좋아합니다.

>

아무도 귀엽지 않은 멤버가 있나요? 저는 진짜 방탄이면 다 예뻐요​

>

방탄 멤버 단체 혹은 정국이 나오면

>

뜻대로 되지 않는 이 세상에서 적어도 내 바람대로 된 적이 단 하나 있다, 그렇게 생각되는 것 같았습니다.

>

아주 작은 기적이라도 밝은 소식이라도 갖고싶을만큼 요즘의 나는 약하니까…

>

그래도 기념으로 석진이가 레모나 한 봉지를 먹고 올라오는 위산을 견디며 재포장을 잘합니다.​

>

동생이 무척 기뻐할 거에요.만약 남준이가 나왔다면 RM바라기아미씨에게 선물도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어요

>

남편은 아까 전에 찍은 동영상을 보고 새는 웃음을 참고 있어요. 본인은 석진이가 나온다고만 했는데 정말 나올 줄 몰랐다며 맞추는 게 마냥 신기해서.

>

랜덤 굿즈 하나에 ‘인생의 이치’를 생각합니다.* 절실히 원한다고 해도 다 이룰수 없어 * 소망이 모두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다 남편은 다른 아미와 접촉하여 정국이와 교환하라고 하지만, 나는 내가 선택한 진을 놓지 않는다. 그러면 과정이 아무 의미가 없게 되잖아.​

>